절망의 순간에도 인간적으로 또는 내 생각대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만 바라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문제와 답은 다 하나님 손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17절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나는 세상의 힘과 자원들을 부러워하고 때론 두려워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고 다스리시는
위대하고 강하신 분이심을 잘알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 아들을 내어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오늘도 주님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힘써 소리를 높여 전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