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묵상하는데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5장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고후8장2절"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이토록 하게 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이렇게 하지 못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하나님의 뜻에 우선 순위를 둔 마음이기에 가능했고,
베푸는데 인색한 것은 가진게 정말없어서알까? 아니면 받은 은혜를 나만 간직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일까? 나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