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The Attitude of Christ Jesus)
경배와 찬양: 272장-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 그 이름; 나의 참 친구; 419장-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RESPONSIVE READINGS: 11번-시편 17편
HYMN: 96장-예수님은 누구신가; 455장-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TEXT PASSAGE: 빌립보서(Philippians) 2:5-11, [개역개정:NIV]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NIV] 5.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6.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7.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8.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 even death on a cross! 9.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10.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11.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Umbrella Question: 분쟁이 있는 교회가 어떻게 하나로 연합될 수 있나? -How can a disputed church be united into one?
C.I.T.: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섬김으로 연합하라.
PROPOSITION: 믿는 자들은 겸손의 모범을 보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섬김으로 교회공동체를 하나로 세워 가야한다.
PURPOSE: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겸손의 모범을 보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섬김으로 교회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 가시기를 바랍니다.
OUTLINE: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The Attitude of Christ Jesus)
1. 성육신 전의 예수님 -Jesus before the incarnation
2. 성육신 과정의 예수님 -Jesus during the incarnation
3. 성육신 후의 예수님 -Jesus after the incarnation
INTRODUCTION: [고난 받는 종으로 오신 예수님] -Jesus who came as the afflicted Servant
이사야(Isaiah) 53:4-9,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4.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5.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6.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7.He was oppressed and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silent, so he did not open his mouth. 8.By oppression and judgment he was taken away. And who can speak of his descendants? For he was cut off from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he was stricken. 9.He was assigned a grave with the wicked, and with the rich in his death, though he had done no violence, nor was any deceit in his mouth.
마가복음(Mark) 10:45, 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45.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