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HDOjt8ovNLw
TITLE:
경배와 찬양:감사; 302장-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91장-슬픈 마음 있는 사람; 543장-어려운 일 당할 때
RESPONSIVE READINGS: 85번-요한일서 4장
HYMN: 54장-기뻐하며 경배하세; 310장-아 하나님의 은혜로
TEXT PASSAGE: 룻기(Ruth) 2:14-23, [개역개정:ESV]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0.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1.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3.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ESV] 14 And at mealtime Boaz said to her, “Come here and eat some bread and dip your morsel in the wine.” So she sat beside the reapers, and he passed to her roasted grain. And she ate until she was satisfied, and she had some left over. 15 When she rose to glean, Boaz instructed his young men, saying, “Let her glean even among the sheaves, and do not reproach her. 16 And also pull out some from the bundles for her and leave it for her to glean, and do not rebuke her.” 17 So she gleaned in the field until evening. Then she beat out what she had gleaned, and it was about an ephah of barley. 18 And she took it up and went into the city. Her mother-in-law saw what she had gleaned. She also brought out and gave her what food she had left over after being satisfied. 19 And her mother-in-law said to her, “Where did you glean today? And where have you worked? Blessed be the man who took notice of you.” So she told her mother-in-law with whom she had worked and said, “The man's name with whom I worked today is Boaz.” 20 And Naomi said to her daughter-in-law, “May he be blessed by the Lord, whose kindness has not forsaken the living or the dead!” Naomi also said to her, “The man is a close relative of ours, one of our redeemers.” 21 And Ruth the Moabite said, “Besides, he said to me, ‘You shall keep close by my young men until they have finished all my harvest.’” 22 And Naomi said to Ruth, her daughter-in-law, “It is good, my daughter, that you go out with his young women, lest in another field you be assaulted.” 23 So she kept close to the young women of Boaz, gleaning until the end of the barley and wheat harvests. And she lived with her mother-in-law.
Question: 참된 사랑과 헌신적인 섬김은 어디서 배울 수 있나? - Where can we learn true love and dedicated service?
OUTLINE: 그 사람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The man is one of our redeemers.)
1. 룻을 향한 보아스의 속깊은 배려 - Boaz's heartfelt care for Ruth
2. 나오미와 룻의 깊은 교제와 섬김 - Naomi and Ruth's Deep Fellowship and Service
3. 우리의 기업 무를 자가 되시는 예수님 - Jesus as Our Redeemer
INTRODUCTION: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 - Jesus, who took away all our iniquities.
이사야(Isaiah) 53:4-6,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4 Surely he has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esteemed him stricken, smitten by God, and afflicted. 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upon him was the chastisement that brought us peace, and with his wounds we are healed. 6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every one—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로마서(Romans) 5:8-11,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8 but God shows his love for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 Since, therefor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much more shall we be saved by him from the wrath of God. 10 For if while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by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now that we are reconciled, shall we be saved by his life. 11 More than that, we also rejoice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reconciliation.
시편(Psalms) 68:19, 19.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19 Blessed be the Lord, who daily bears us up; God is our salvation. Selah!
시편(Psalms) 68:35, 35.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35 Awesome is God from his sanctuary; the God of Israel—he is the one who gives power and strength to his people. Blessed be God!
CONCLUSION: 사랑하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참된 사랑과 헌신적인 섬김을 배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I pray that you learn true love and devoted service from the life of Christ so that you may practice in your daily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