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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Ruth clung to her.)
경배와 찬양: 감사 위에 감사;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40장-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545장-이 눈에 아무 증거
RESPONSIVE READINGS: 83번-빌립보서 4장
HYMN: 40장-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395장-자비하신 예수여
TEXT PASSAGE: 룻기(Ruth) 1:1-14, [개역개정:ESV]
1.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8.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11.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12.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13.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14.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ESV] 1 In the days when the judges ruled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and a man of Bethlehem in Judah went to sojourn in the country of Moab, he and his wife and his two sons. 2 The name of the man was Elimelech and the name of his wife Naomi, and the names of his two sons were Mahlon and Chilion. They were Ephrathites from Bethlehem in Judah. They went into the country of Moab and remained there. 3 But Elimelech, the husband of Naomi, died, and she was left with her two sons. 4 These took Moabite wives; the name of the one was Orpah and the name of the other Ruth. They lived there about ten years, 5 and both Mahlon and Chilion died, so that the woman was left without her two sons and her husband. 6 Then she arose with her daughters-in-law to return from the country of Moab, for she had heard in the fields of Moab that the Lord had visited his people and given them food. 7 So she set out from the place where she was with her two daughters-in-law, and they went on the way to return to the land of Judah. 8 But Naomi said to her two daughters-in-law, “Go, return each of you to her mother's house. May the Lord deal kindly with you, as you have dealt with the dead and with me. 9 The Lord grant that you may find rest, each of you in the house of her husband!” Then she kissed them, and they lifted up their voices and wept. 10 And they said to her, “No, we will return with you to your people.” 11 But Naomi said, “Turn back, my daughters; why will you go with me? Have I yet sons in my womb that they may become your husbands? 12 Turn back, my daughters; go your way, for I am too old to have a husband. If I should say I have hope, even if I should have a husband this night and should bear sons, 13 would you therefore wait till they were grown? Would you therefore refrain from marrying? No, my daughters, for it is exceedingly bitter to me for your sake that the hand of the Lord has gone out against me.” 14 Then they lifted up their voices and wept again. And Orpah kissed her mother-in-law, but Ruth clung to her.
Question: 가족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이 해야 할 일은? - What should the head of household do when the family is in a difficult situation?
OUTLINE: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Ruth clung to her.)
1. 어려움을 피해 도망치지 말라. - Do not run from difficulties.
2.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 Remember a God who is rich in compassion.
3. 참 신앙을 붙들라. - Hold on to the true faith.
INTRODUCTION: [돌아온 탕자]-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11 And he said,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12 And the younger of them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the share of property that is coming to me.’ And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13 Not many days later, the younger son gathered all he had and took a journey into a far country, and there he squandered his property in reckless living. 14 And when he had spent everything, a severe famine arose in that country, and he began to be in need. 15 So he went and hired himself out to[b] one of the citizens of that country, who sent him into his fields to feed pigs. 16 And he was longing to be fed with the pods that the pigs ate, and no one gave him anything. 17 “But when he came to himself,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servants have more than enough bread, but I perish here with hunger! 18 I will arise and go to my father, and I will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before you. 19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Treat me as one of your hired servants.”’ 20 And he arose and came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felt compassion, and ran and embraced him and kissed him. 21 And 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before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Bring quickly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and put a ring on his hand, and shoes on his feet. 23 And 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and let us eat and celebrate. 24 For this my son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And they began to celebrate.
어려울 때 과거에 은혜 베푸신 아버지 하나님을 기억하라. 그분은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 When times are hard, remember God the Father who has been gracious to you in the past. He is faithful and steadfast and loves us to the end.
MAIN BODY: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Ruth clung to her.)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마태복음(Matthew) 1:1-6,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1 The book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2 Abraham was the father of Isaac, and Isaac the father of Jacob, and Jacob the father of Judah and his brothers, 3 and Judah the father of Perez and Zerah by Tamar, and Perez the father of Hezron, and Hezron the father of Ram, 4 and Ram the father of Amminadab, and Amminadab the father of Nahshon, and Nahshon the father of Salmon, 5 and Salmon the father of Boaz by Rahab, and Boaz the father of Obed by Ruth, and Obed the father of Jesse, 6 and Jesse the father of David the king. And David was the father of Solomon by the wife of Uriah,
CONCLUSION: 사랑하는 성도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세상적인 방법을 취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붙들고 나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 I pray that you do not take worldly ways in the midst of difficult circumstances, but remember God and go forward by holding on to His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