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구속자이신 하나님이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우리를 강하게 하시며 우리의 필요를공급해 주심을 약속하십니다
살이가면서 세상 권세를 홀로 맞서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같이 무모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릴 도와주심을 믿고 세상 권세 아래 굴복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버러지 같은 존재를 산을 부수는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바꾸셔서 바위도 겨 같이 부수는 강한 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의의 오른팔로 붙들어 주시라고간절히 기도합니다
산에 강을 내며 샘물과 광야에 각종나무를 심어 우리들의 쉼터가 되게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드립니다
20절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할레루야!!!